사도행전 12:11-12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Acts 12:11-12
And when Peter had come to himself, he said, "Now I know for certain that the Lord has sent His angel, and has delivered me from the hand of Herod and from all the expectation of the Jewish
people." So, when he had considered this, he came to the house of Mary, the mother of John whose surname was Mark, where many were gathered together prayin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응답에 대한 기대마저 포기한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행 12:1-19)
처음 교회는 엄청난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도인 야고보가 순교했고, 베드로도 감옥에 갇혔기 때문입니다. 이 박해의 일을 주도한 사람들은 절대 권력자인 헤롯과 유대 당국자들이었습니다.
이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연약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만 다시 기도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처음 교회의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임재하셨던 그 장소,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베드로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연약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만 다시 기도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처음 교회의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임재하셨던 그 장소,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베드로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잘 아는 대로 그들은 기도가 이루어지리라는 기대도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기도 밖에 없어서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절대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 베드로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기도가 만들어 내는 일이 얼마나 놀라웠던지 그 기도를 하고 있던 사람들도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절대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 베드로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기도가 만들어 내는 일이 얼마나 놀라웠던지 그 기도를 하고 있던 사람들도 믿지를 못했습니다.
응답에 대한 기대마저도 포기하고,그저 드리는 기도에 놀라운 기적으로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놀라운 이유로 인하여,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어떤 이유이든지, 어떤 마음이든 상관없이 오로지 기도하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오늘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샬롬!!
이런 놀라운 이유로 인하여,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어떤 이유이든지, 어떤 마음이든 상관없이 오로지 기도하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오늘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샬롬!!
잘 아는 대로 그들은 기도가 이루어지리라는 기대도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기도 밖에 없어서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절대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 베드로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기도가 만들어 내는 일이 얼마나 놀라웠던지 그 기도를 하고 있던 사람들도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절대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 베드로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기도가 만들어 내는 일이 얼마나 놀라웠던지 그 기도를 하고 있던 사람들도 믿지를 못했습니다.
응답에 대한 기대마저도 포기하고,그저 드리는 기도에 놀라운 기적으로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놀라운 이유로 인하여,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어떤 이유이든지, 어떤 마음이든 상관없이 오로지 기도하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오늘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샬롬!!
이런 놀라운 이유로 인하여,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어떤 이유이든지, 어떤 마음이든 상관없이 오로지 기도하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오늘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샬롬!!
'토요묵상 > 사도행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과 함께 살기) 행 6:1-7,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들 (0) | 2015.06.12 |
---|---|
사도행전 읽기) 행 5:12-16, 교회는 표적과 기사로 존재합니다. (0) | 2015.05.20 |
내 안의 "바나바(위로의 아들)" 회복하기 (행 4:32-37) (0) | 2015.05.11 |
사도행전 읽기) 4:23-31, 교회의 힘은 기도입니다 (0) | 2015.04.30 |
박해에 기도로 맞서다!(행12:5-7) (0) | 201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