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마 25:16-17)
Then he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went and traded with them, and made another five talents.And likewise he who had received two gained two more also.(Matt 25:16-17)
플러스 인생인가요? 마이너스 인생인가요?(마 25:16-17)
달란트 비유는 주신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의 재능을 가지고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 유익하게 만듭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플러스 인생이 많습니다. 이 복된 이들은 본문에 나오는 대로 달란트를 남긴 이들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기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 마이너스가 되게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에 해악을 끼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내게 주신 삶과 재능을 가지고, 세상을 유익하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해롭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달란트 비유가 던지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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