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 12장 -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되라!"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에 대한 반응들이 여러가지였다. 따르는 제자들과 호응하는 무리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하는 당시의 소유 종교전문가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마태는 11장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가지는 예수님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했고. 12장을 통해서는 외부 사람들 -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이 제기하는 것들에게 대해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외부인들이 제기하는 문제는 안식일 준수 문제, 병자를 치유하는 권세의 출처 문제 등이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은 일과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한쪽 손마른 사람을 치유하신 일로 촉발된 안식일 논쟁은 당시의 유대인 사회에서는 새삼스러운 일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