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디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 1장 - 예수님의 교회가 준비되다! 사도행전은 "행하시며 가르치셨던" 예수님 이야기인 누가복음의 2부에 해당되는 책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교회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책이다. 다만 이 책은 예루살렘에 모였던 120여명과 사도들 그리고 헬라파로 불리는 디아스포라 유대인과 바울을 중심으로 서방 세계로 퍼져 나간 기록만을 전해 주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 있다. 고전 15:6절에 기록된 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일시에 오백명이 넘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나셨는데, 이들(아마도 갈릴리를 중심으로 믿는 사람들)의 역사에 대해 사도행전은 갈릴리의 교회가 존재했다는 것만 전하고 있을 뿐이다.(행 9:31) 사도행전의 수신자로 나오는 데오빌로는 당시에 흔한 이름으로 누가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었을 로마인으로, 기독교.. 교회는 사람입니다!(행 1:23-25)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행 1:23-25) And they proposed two: Joseph called Barsabas, who was surnamed Justus, and Matthias. And they prayed and said, "You, O Lord, who know the hearts of all, show which of these two You have chosen to take part in this ministry and apostleship.(Ac..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