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이삭의 번제 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멈춤의 여행을 떠난 성서의 사람들 1︎⃣ 일상적인 삶을 멈추고,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가는 신앙 여정 첫번째는아들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브엘세바에서 모리아(예루살렘)까지 왕복 6일의 여정을 떠난 아브라함이다. 아들 이삭과 동행하는 모리아로의 여정에서 그들의 대화는 기록되지 않았다. 다만 모리아 산 아래에 도착한 다음, 종들을 떼어 놓고 두 사람만 모리아 산으로 올라 갈때에는 번제에 대한 짤막한 대화만 기록되어 있다. 모리아 산으로의 부름, 아들을 번제 드리라는 하나님의 요구에 아브라함은 3일 길을 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1. 하나님께서 왜 내게 말도 안되는 이런 것을 요구하셨을까? 1) 하나님에 대한 생각 : "네 아들 이삭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어찌되는 것일까?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