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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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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의 여행을 떠난 성서의 사람들 1︎⃣ 일상적인 삶을 멈추고,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가는 신앙 여정 첫번째는아들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브엘세바에서 모리아(예루살렘)까지 왕복 6일의 여정을 떠난 아브라함이다. 아들 이삭과 동행하는 모리아로의 여정에서 그들의 대화는 기록되지 않았다. 다만 모리아 산 아래에 도착한 다음, 종들을 떼어 놓고 두 사람만 모리아 산으로 올라 갈때에는 번제에 대한 짤막한 대화만 기록되어 있다. 모리아 산으로의 부름, 아들을 번제 드리라는 하나님의 요구에 아브라함은 3일 길을 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1. 하나님께서 왜 내게 말도 안되는 이런 것을 요구하셨을까?      1) 하나님에 대한 생각 : "네 아들 이삭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어찌되는 것일까?      2..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경험케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창 22:6.9-10)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불과 칼을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창 22:6, 9-10) So Abraham took the wood of the burnt offering and laid it on Isaac his son; and he took the fire in his hand, and a knife, and the two of them went together....., Then they came to the place of which God had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