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멸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C 330-300년/ 귀환공동체 시대(헬라 제국 시대) B.C 330-300년 알렉산더(헬라) 시대 마케도냐를 통일한 알렉산더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면서 유대땅에서는 전쟁 한번 없이 통치권이 알렉산더 제국으로 넘어 갔다. 알렉산더는 수리아를 정복한 다음 지중해 동부 해안을 따라 저항하는 두로와 가자와 사마리아 등을 정복하면서 이집트로 갔는데, 이집트는 알렉산더를 해방자로 여기고 바로로 추대하였다. 이 과정에서 알렉산더 군대가 예루살렘으로 들어 오지는 않은 듯하고, 대신 예루살렘의 대제사장 대표단이 가자를 공격하는 알렉산더를 만나 복종을 표시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후 사마리아가 알렉산더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고, 알렉산더는 페르시아를 공격하러 가는 길에 파르메니오에게 사마리아를 치게 해서 사마리아는 정복을 당했다. 이때에도 알렉산더 군대가 예루살렘을 공격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