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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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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막 15: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막 15:39) So when the centurion, who stood opposite Him(Jesus), saw that He cried out like this and breathed His last, he said, "Truly this Man was the Son of God!"(Mark 15:39)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막 15:3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로마의 한 백부장도 있었는데, 이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책임진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 빌라도 법정에 넘겨졌을때부터, 그는 예수님을 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막 15:2-5)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이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예수께서는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막15:2-5) Pilate asked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He answered and said to him, "It is as you say." And the chief priests accused Him of many things, but He answered nothing. Then Pilate asked Him again, saying,..
평화를 만드는 삶을 살아가려면, 삶의 스타일을 바꾸어야 합니다.(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sons of God.(Matt 5:9) 평화를 만드는 삶을 살아가려면, 삶의 스타일을 바꾸어야 합니다.(마 5:9) 중요한 일이든, 의미없는 일이든, 세상 일이든, 교회의 일이든, 우리는 무조건 경쟁을 하여 이겨야 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평화를 만들어 내는 삶이란, 그저 어리석은 삶으로 치부되고 말지요. 비교하며 비교당하는 세상에서 평화는 한낮 미사여구에 그칠 뿐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삶을 살아가려면, 삶의 스타일을 바꾸어야 합니다. 평화를 만들어 내는 삶의 스타일이란 경쟁하지 않는 삶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