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불과 칼을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창 22:6, 9-10)
So Abraham took the wood of the burnt offering and laid it on Isaac his son; and he took the fire in his hand, and a knife, and the two of them went together....., Then they came to the place of which God had told him. And Abraham built and alter there and placed the wood in order; and he bound Isaac his son and laid him on the alter, upon the wood. And Abraham stretched out his hand and tool the knife to slay his son. (Gen 22:6,9-10)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경험케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창 22:6.9-10)
이삭이 살아가는 방식은 양보하며, 속아주며 평화를 이루며 사는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따라다니시며 복을 주시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삭이 이런 대인의 삶을 살게 된 비결이 아마도 모리아 산의 번제 경험일 것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한 모리아 산으로의 3일간의 번제 여행, 이것이 이삭의 삶을 여호와이레의 삶으로 결정지은 것입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도 꼭 필요한 것은 세상의 지식을 쌓아가는 일도 아니고, 세상을 많이 경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험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살아계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그들이 경험케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와 부모 세대의 사명입니다. 우리 세대는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게 만드는 특별한 여행, 아브라함과 이삭의 모리아산 여행과 같은 영적인 여행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샬롬!!
이삭이 이런 대인의 삶을 살게 된 비결이 아마도 모리아 산의 번제 경험일 것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한 모리아 산으로의 3일간의 번제 여행, 이것이 이삭의 삶을 여호와이레의 삶으로 결정지은 것입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도 꼭 필요한 것은 세상의 지식을 쌓아가는 일도 아니고, 세상을 많이 경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험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살아계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그들이 경험케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와 부모 세대의 사명입니다. 우리 세대는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게 만드는 특별한 여행, 아브라함과 이삭의 모리아산 여행과 같은 영적인 여행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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