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 27장 - 예수님의 죽음 마태복음 27장은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신 후, 십자가형을 받으셨고, 유대인의 왕이라는 조롱을 당하신 후에, 골고다로 가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외침을 남기시고 운명하신 이야기와 그리고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새 무덤에 장사지냈고,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이 그 장소를 지켜보고 있는 이야기를 전해 준다. 중요한 점은 66절이나 되는 긴 예수님의 재판과 죽음과 장례 이야기에서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장면은 세 번만 나온다. 빌라도의 질문에 응답하신 것, 십자가에서 "엘리..."라고 외치신 것, 그리고 운명하시기 직전에 외치신 큰 소리가 그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마태복음 27장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둘러싼 사람들의.. 진리가 무엇이냐?(요 18:37-38)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니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나는 그에게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요 18:37-38) Pilate therefore said to Him, "Are You a king then?" Jesus answered, "You say rightly that I am a king. For this cause I was born, and for this cause I have come into the world, that I..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