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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묵상/요한복음

쓸 곳이 없는 축복은 없습니다!(요 6:12-13)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요 6:112-10)

  So when they were filled, He said to His disciples, "Gather up the fragments that remain, so that nothing is lost." Therefore they gathered them up, and filled twelve baskets with fragments of the barley loaves which were left over by those who had eaten. (John 6:12-13)  
 
쓸 곳이 없는 축복은 없습니다!(요 6:12-13)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신 후에, 한 조각도 버리지 말고 모으라고 하셨습니다. 모아보니 열 두 광주리나 되었습니다.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열 두 광주리의 의미가 무엇이든지 간에 알 수 있는 한가지는 하나님의 모든 기적은 모든 것이 쓸 곳이 있어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버려지는 축복이나 잉여를 위한 축복은 없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