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행 3:3-5)
Who seeing Peter and John about to go into the temple, asked for alms. And fixing his eyes on him, with John, Peter said, "Look at us."So he gave them this attention, expecting to receive something from them.(Acts 3:3-5)
우리를 보라!(행 3:3-5)
처음 교회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공동체였습니다. 그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표적과 기사를 행했습니다. 그들로 인해서 주변 사회가 들썩이고, 사람들이 교회라는 공동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놀라게 하는 그 중심에는, 제자들의 당당한 삶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베드로는 도움을 구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를 보라!" "우리를 보라!"는 이 당당함이 세상을 향한 제자들의 태도였습니다. 이 당당함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은 것에 기초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교회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와 신앙인은 세상으로부터 지탄받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교회와 신앙인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당당한 것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을 보고, "우리를 보라!"고 외칠 당당함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에 대해 원래 당당한 존재여야 합니다.
교회와 신앙인의 당당함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기원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것에서,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는 살아 있는 행동에서, 예수님의 삶을 그들의 삶에 재현하려는 진정한 열정이 지닌 이들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샬롬!!
교회와 신앙인은 세상으로부터 지탄받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교회와 신앙인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당당한 것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을 보고, "우리를 보라!"고 외칠 당당함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에 대해 원래 당당한 존재여야 합니다.
교회와 신앙인의 당당함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기원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것에서,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는 살아 있는 행동에서, 예수님의 삶을 그들의 삶에 재현하려는 진정한 열정이 지닌 이들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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