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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묵상/누가복음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눅 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눅 11:1)

  Now it came to pass, as He was praying in a certain place, when He ceased, that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rd, teach us to pray,

 as John also taught his disciples.” (Luke 11:1)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눅 11:1) 


  제자들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요청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방법, 예수님처럼 기도를 배우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도 교회와 신앙의 영역에서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신앙의 영역에서 가장 추구해야 하는 것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신앙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