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 하나님의 나라가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아니하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막 10:14-16)
But when Jesus saw it, He was greatly displeased and said to them,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forbid them; for of such is the kingdom of God. Assuredly, I say to you, whoever does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as a little child will by no means enter it.” And He took them up in His arms, laid His hands on them, and blessed them. (Mark 10:14-16)
교회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며 살아가는 장소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막 10:14-16)
예수님 시대에 아이들은 그다지 중요한 존재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예수님께로 몰려오자, 어른 세대인 제자들이 가로막습니다. 아이들이 예수님을 귀찮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아이들을 어른과 똑같은 인간으로 대하셨습니다. 아니 오히려 다 큰 어른들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로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이들을 환영하셨고, 격려하셨으며, 품에 안수하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으시면서 자란 것처럼,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으며 자라도록 하신 것이지요.
이 땅에 교회가 있어서 아이들이 행복한 이유는, 2000년 전 아이들을 환영하셨고, 품어 주셨고, 축복하셨던 예수님의 품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아이들을 어른들과 같이 동등하게 환영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총과 믿음안에서 자라가도록 축복해야 합니다. 교회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며 살아가는 장소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아이들을 어른과 똑같은 인간으로 대하셨습니다. 아니 오히려 다 큰 어른들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로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이들을 환영하셨고, 격려하셨으며, 품에 안수하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으시면서 자란 것처럼,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으며 자라도록 하신 것이지요.
이 땅에 교회가 있어서 아이들이 행복한 이유는, 2000년 전 아이들을 환영하셨고, 품어 주셨고, 축복하셨던 예수님의 품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아이들을 어른들과 같이 동등하게 환영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총과 믿음안에서 자라가도록 축복해야 합니다. 교회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며 살아가는 장소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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