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마 11:1)
Now when they drew near Jerusalem, to Bethphage and Bethany, at the Mount of Olives, He sent two of His disciples;(Mark 11:1)(사진은 감람산)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의미는!(막 11:1)
2000여년 전 어느 봄 날에 예수님은 여리고를 통과하여 유대광야를 지나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셨습니다. 아마도 그의 생애 동안에 자주 들렸을 예루살렘이 이 날은 특별한 날이 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이 날이 그 해의 유월절 엿새 전이라고 전해줍니다.(요12:1) 교회는 이 날을 기념하여 종려주일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시전 얼마전부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일을 세 번이나 예고하셨습니다. 왜 예루살렘으로 이 마지막 생애의 걸음을 하셔야 했을까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이것이 예수님의 삶을 만들어 가는 동력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는 길이 고난과 죽음을 향한 길이지만, 하나님의 뜻이었기에 순종의 걸음을 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의 뜻이기에 끝까지 순종하는 삶이 신앙인의 삶입니다. 샬롬!!
예루살렘에 가시전 얼마전부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일을 세 번이나 예고하셨습니다. 왜 예루살렘으로 이 마지막 생애의 걸음을 하셔야 했을까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이것이 예수님의 삶을 만들어 가는 동력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는 길이 고난과 죽음을 향한 길이지만, 하나님의 뜻이었기에 순종의 걸음을 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의 뜻이기에 끝까지 순종하는 삶이 신앙인의 삶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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