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수 6:2-4)
And the LORD said to Joshua, "See! I have given Jericho into your hand, its king, and the mighty men of valor. You shall march around the city, all you men of war; you shall go all around the city once. This you shall do six days. And seven priests shall bear trumpets of rams' horns before the ark. But the seventh day you shall march around the city seven times, and the priests shall blow the trumpets.(Josh 5:2-4)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수 6:2-4)
여호수아의 군대가 여리고를 정복하는 방법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주 독특합니다. 그것은 모든 군대가 일주일 동안 여리고 성 주위를 아무 소리없이 그저 돌기만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심리전일까요?
그 이유는 이 전쟁을 주도하는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 역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리하라고 시키신 것입니다. 군대대장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따름입니다. 결과는 우리가 잘 압니다. 여리고 성벽은 무너져 내렸고, 여호수아의 군대는 별다른 어려움없이 여리고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은 세상의 것과는 달라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존재하는 법도 세상의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신앙인과 교회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 전쟁을 주도하는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 역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리하라고 시키신 것입니다. 군대대장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따름입니다. 결과는 우리가 잘 압니다. 여리고 성벽은 무너져 내렸고, 여호수아의 군대는 별다른 어려움없이 여리고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은 세상의 것과는 달라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존재하는 법도 세상의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신앙인과 교회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과 교회가 사는 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 가운데서 전혀 다른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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