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묵상 (35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이라!(요 1:47-48)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 1:47-48) When Jesus saw Nathanael coming toward him, he said of him, “Here is truly an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 deceit!” Nathanael asked him, “Where did you get to know me?” Jesus answered,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before Ph..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복음입니다.(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Just before the Passover Feast, Jesus knew that the time had come to leave this world to go 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dear companions, he continued to love them right to the end.(John 13:1)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복음입니다.(요 13:1) 예수님의 갈릴리 삶은 '사람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전도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신 목적 역시 사람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끝날까지 자기의 사.. '와서 보라'는 말씀은 신앙 공동체의 정체성입니다.(요 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He said to them, “Come and see.” They came and saw where He was staying, and remained with Him that day (now it was about the tenth hour). '와서 보라'는 말씀은 신앙 공동체의 정체성입니다.(요 1:39) 두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이것 저것 물었던 모양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구구절절 설명없이 예수님께서는 한 마디 '와서 (직접) 체험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와서 보라'는 이 말씀은 신앙 공동체의 정체성입니다. 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 '깊은 데로 가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도전입니다.(눅 5:4-5)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눅 5:4-5) He had stopped speaking, He said to Simon, “Launch out into the deep and let down your nets for a catch. But Simon answered and said to Him, “Master, we have toiled all night and caught nothing; nevertheless at Your word I will let down the net.”(Luke 5:4-5) '깊은 데로 가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가는 길, 첫 번째는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그와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막 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막 3:13-15) And He went up on the mountain and called to Him those He Himself wanted. And they came to Him. Then He appointed twelve, that they might be with Him and that He might send them out to preach, and to have power to heal sicknesses and to cast out demons: (Mark 3:13-15)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가는 길,..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우리 사회에 변화를 가져오는 첫 걸음입니다.(막 1:16-18)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르니라.(막 1:16-18) And as He walked by the Sea of Galilee, He saw Simon and Andrew his brother casting a net into the sea; for they were fishermen. Then Jesus said to them, “Follow Me, and I will make you become fishers of men.” They immediatel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Mar.. 교회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며 살아가는 장소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막 10:14-16)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 하나님의 나라가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아니하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막 10:14-16) But when Jesus saw it, He was greatly displeased and said to them,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forbid them; for of such is the kingdom of God. Assuredly, I say to you, whoever does not r.. 우리의 삶에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 1:35-37)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막 1:35-37) In the morning, while it was still very dark, he got up and went out to a deserted place, and there he prayed. And Simon and his companions hunted for him. When they found him, they said to him, “Everyone is searching for you.” (Mark 1:35-37) 우리의 삶에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