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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묵상/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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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눅 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So He said to them, “When you pray, say: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눅 11:2) 기도할 때에 첫번째의 내용은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세상을 만드신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세상을 구원하는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은 모든 사람들이 불러야 할 이름입니다. 이 하나님의 이름이 우..
하늘에 계신 아버지!(눅 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So He said to them, “When you pray, say: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하늘에 계신 아버지!(눅 11:2)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 내용 첫 번째는 기도는 대상에 관한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기도의 대상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입니다. 그 분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나, 기도할 때 그 분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눅 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눅 11:1) Now it came to pass, as He was praying in a certain place, when He ceased, that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rd, teach us to pray, as John also taught his disciples.” (Luke 11:1)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눅 11:1) 제자들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요청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방법, 예수님처럼 기도를 배우기를 원했습니다..
사마리아인의 선한 행동과 ODA.(눅 10:35-37) 그 이틑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눅 10:35-37) On the next day, when he departed, he took out two denarii, gave them to the innkeeper, and said to him, “Take care of him; and whatever more you spend, when I come again, I will repay you.’ So which of these three do yo..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눅 10:33-34) 어떤 사마리아 사람 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눅 10:33-34) But a certain Samaritan,as he journeyed, came where he was. And when he saw him, he had compassion. So he went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n oil and wine; and he set him on his own animal, brought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Luke 10:33-34)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눅 10:33-..
진정한 성경읽기는 그 말씀대로 행동하는 용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눅 10:31-32)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눅 10:31-32) Now by chance a certain priest came down that road. And when he saw him,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Likewise a Levite, when he arrived at the place, came and looked, and passed by on the other side.(Luke 10:31-32) 진정한 성경읽기는 그 말씀대로 행동하는 용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눅 10:31-32) 강도를 당한 사람은 외진 곳에 버려져 죽어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성서의 땅을 알아야 합니다.(눅 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눅 10:30) Then Jesus answered and said: “A certain man went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and fell among thieves, who stripped him of his clothing, wounded him, and departed, leaving him half dead.(Luke 10:30) 성서의 땅을 알아야 합니다.(눅 10:30)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땅의 잘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 가다가 ..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눅 10:27-28)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이니까(눅 10:27-28) So he answered and said,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your neighbor as yourself.’ ” And He said to him, “You hav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