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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묵상/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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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재현하는 공동체, 교회(행 2:22-24)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그가 또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행 2:22-24) Men of Israel, hear these words: Jesus of Nazareth, a Man attested by God to you by miracles, wonders, and signs which God did through Him in your midst, as you yourselves also k..
교회의 뿌리는 하나님 말씀입니다!(행 2:16-17)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말세에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을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6-17) But this is what was spoken by the prophet Joel: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e last days, says God, That I will pour out of my Spirit on all flesh;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shall prophesy, Your young man shall see visions, and your old men shall dream dre..
삶에 귀를 기울이라.(행 2:14-16)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행 2:14-16) But Peter, standing up with the eleven, raised his voice and said to them, "Men of Judea and all who dwell in Jerusalem, let this be known to you, and heed my words.For these are not drunk, as you suppose, since it is only the third ho..
무엇으로 세상을 놀라게합니까?(행 2:13-14)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행 2:12-13) And all were amazed and perplexed, saying to one another, "What does this mean?" But others mocking said, "They are filled with new wine."(Acts 2:12-13) 무엇으로 세상을 놀라게합니까?(행 2:13-14) 오늘 말씀(행 2:12-13)은 처음 교회에 대한 세상의 반응입니다. 세상은 처음의 교회를 보고 놀라거나, 당황스러워하거나, 아니면 조롱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처음 교회의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로 인한 다른 행동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놀랍습니다.(행 2:5-6)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행 2:5-6) And there were dwelling in Jerusalem Jews, devout men, from every nation under heaven. And when this sound occurred, the multitude came together, and were confused, because everyone heard them speak in his own languages. (Acts 2:5-6)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놀랍습니다.(행 2:5-6) 오순절에 성령님의 역사로 제자들이 다양한 언어로 복음을 전할 ..
함께 순종할 수 있는 것이 신앙인에게 있어서 중요합니다.(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4)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Acts 2:4) 함께 순종할 수 있는 것이 신앙인에게 있어서 중요합니다.(행 2:4) 2000여년 전 마가의 다락방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 성령강림입니다. 이 날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임하시면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1-4절에서 중요한 단어는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한 곳에', '온 집에', '각 사람 위에', '그들이 다'.., 즉 그 날 그 집에 있..
신앙인은 소망을 주는 존재여야 합니다.(행 27:35-37)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라.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 육명이더라.(행 27:35-37) After he(Paul) said this, he took bread; and give thanks to God in the presence of all, he broke it and began to eat, Then all of them were encouraged and took food for themselves. We here in all two hundred seventy-six person in the ship. (Acts 27:35-37) 신앙인은 소망을 주는 존재여야 합니다.(행 27:35-37) 이 일은 바울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삶은?(행 2:6-8)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됨이 어찌 됨이냐?(행 2:6-8) And when this sound occurred, the multitude came together, and were confused, because everyone heard them speak in his own language. Then they were all amazed and marveled, say to one another, "Look, are not all these who speak Galileans? And how is it that w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