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요묵상/창세기

(11)
삶은 공평한 균형을 이룹니다!(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심 년이니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창 47:9) And Jacob said to Pharaoh, "The days of the years of my pilgrimage are one hundred and thirty years; few and evil have been days years of my life, and they have not attained to the days of the years of my fathers in the days of their pilgrimage. 삶은 공평한 균형을 이룹니다!(창 47:9) 오늘 말씀, 창 47:9은 야곱이 인생의 노년에 ..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경험케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창 22:6.9-10)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불과 칼을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창 22:6, 9-10) So Abraham took the wood of the burnt offering and laid it on Isaac his son; and he took the fire in his hand, and a knife, and the two of them went together....., Then they came to the place of which God had t..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능력이..(창 12:4) 이에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 오세였더라!(창 12:4) So Abram departed as the Lord had spoken to him, and Lot went with him. And Abram was seventy-five years old when he departed from Haran.(Genesis 12:4)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능력이.. (창 12:4)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따라 나섰던 롯은 결말이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창 19:30-38)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족적을 남기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