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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묵상/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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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삶은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Blessed are they that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Matt 5:6) 의로운 삶은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마 5:6)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에 목말라 하는지요? 현대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적인 것(돈)에 주리고 목마른 삶을 살아갑니다. 이 물질적인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인간다움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더 많은 갈증에 시달리면서 살아갑니다. 의로운 삶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 땅에 내신 하나님 앞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는 한 사람..
믿음의 크기만큼 온유해 질 수 있습니다.(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Matt 5:5) 믿음의 크기만큼 온유해 질 수 있습니다.(마 5:5) 오늘 말씀인 온유(溫柔)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부드러운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 온유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삶은 편리해 졌지만, 그로 인해서 생기는 온갖 스트레스로 갈수록 팍팍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슴도치의 털처럼 날카로운 마음을 하고 살아갑니다. 작은 일에도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면서 거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심지어 ..
끝까지 순종하는 깊은 영성을 키워야 합니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막 10:9-10) Then those who went before and those who followed cried out, saying: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Blessed is the kingdom of our father David That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Hosanna in the highest!” (Mark 11:9-10) 끝까지 순종하는 깊은 영성을 키워야 합니다!(막 11:9-10) 예수..
어린 나귀를 타신 이유는?(막 11:7-8)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막 11:7-8) Then they brought the colt to Jesus and threw their clothes on it, and He sat on it. And many spread their clothes on the road, and others cut down leafy branches from the trees and spread them on the road.(Mark 11:7-8) 어린 나귀를 타신 이유는?(막 11:7-8) 2000여년전 어느날, 예수님께서는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 가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