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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묵상/시편

성서와 함께 살기 : 시편 12편 읽기, 말씀이 악한 시대의 해법입니다.

 

시편12: 1,8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8. 비열함이 인생 중에서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Psa 12:1,8
1. Help, Lord! No one loyal is left, the faithful have vanished from among the 
    children of Adam.(NJB)
8. The wicked prowl on every side, when vileness is exalted among the sons of 
    men.(NKJV)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시대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시편12편의 기자의 기도는 오늘 우리 시대의 자화상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충실한 사람들이 점점 사라집니다.1. 
  신앙인들마저 마음대로 살아가는 시대의 흐름에 파묻히고 있습니다.

  시편 12편의 기도는 우리 시대를 향한 예언입니다.
  우리 시대는 악인이 주목을 받고 있고, 사람들은 악한 일에 무감각해지고 있습니다.
  악과 비열함이 삶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의 일은 다시 모든 것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의 근원은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힘으로 이 시대를 깨우치는 것이 교회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