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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묵상/삼상하

하나님과 개인적이고도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시라!(삼하 5:22-23)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 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삼하 5:22-23)

  Then Philistines went up once again and deployed themselves in the Valley of Rephaim. Therefore David inquired of the LORD, and He said, "You shall not go up; circle around behind them, and come upon them in front of the mulberry trees.(2Sam 5:22-23)

 

하나님과 개인적이고도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시라!(삼하 5:22-23)

  다윗은 약점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행 13:22) 그리고 영원히 누릴 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비결은 다윗이 지닌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특별한 관계에 있습니다. 다윗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물을 수 있고, 하나님은 그 다윗의 기도에 응답할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과의 개인적이고도 특별한 관계를 맺는 것이 영성입니다. 삶의 모든 일들을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상담(기도)에 의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삶은 참 행복한 삶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