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심과 기도(눅 12:13-15)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눅 12:13-15) Then one from the crowd said to Him, “Teacher, tell my brother to divide the inheritance with me.” But He said to him, “Man, who made Me a judge or an arbitrator over you?” 15 And He said to them, “Take heed and beware of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