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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묵상/바울서신

성서와 함께 살기) 갈 6:6-10, 심는대로 거둘 것입니다.(갈 6:6-10)

갈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없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Gal 6:7-8
 Do not be deceived: God is not mocked, for whatever one sows, that will he also reap. For the one who sows to his own flesh will from the flesh reap corruption, but the one who sows to the Spirit will from the Spirit reap eternal life.


 

심는대로 거둘 것입니다.(갈 6:6-10)

 우리는 이 땅에서 짧은 생을 사는 동안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무엇을 심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 것을 거두는 것이 하나님이 베푸신 원칙이기도 합니다. 바울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심는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육체를 만족시키는 삶은 영생을 위한 삶이 아니다"고 합니다. 육체를 위해 산 사람이 거둘 것은 멸망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영생을 위해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잘 사는 것이라고 격려합니다. 그들이 거둘 열매는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서 누릴 영생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법이고, 원칙이라고 강조합니다.
  성령을 따르는 삶과 육체의 욕망을 따르는 두가지 삶의 패턴은 삶은 갈 5:19-23절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성령님이 주시는 선한 열매들을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성령님을 따라 살면서, 거룩한 존재로 성화되어져 가야 합니다. 성령님을 따라 믿음으로 살면서, 거룩한 존재로 성화되어져 가는 것, 이것이 영생을 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고, 이유입니다.
  샬롬!!